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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순수문예지 창간호 《0과 1 문학》 출간에 따른 널리 알림

수신 누구나 제목 전국 순수문예지 창간호 《0과 1 문학》 출간에 따른 널리 알림 • 현재 한국문학사(韓國文學史)에서는 처음(最初)으로 수록되는 전국적인 순수문예지 이름, 《0과 1 문학》 창간호를 사단법인 ‘한빛문학관’에서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연간(年刊)으로 우주 메시지는 우리네 지구 푸른 별처럼 계속하여 출간할 계획입니다. • 그간 우주적 문예지는 극히 적어, 현재 우주 시대가 성큼 다가와서 본격적으로 서둘고 있는 즈음에 우리 문학사도 새로운 우주 메시지를 써야 하는 필연적인 입장을 먼저 깨닫고 바야흐로 지방지가 아닌 우주에 보낼 전국적인 순수문학지 《0과 1 문학》 창간호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이에 따라 우주 시대가 본격화된 이상, 전국적인 사단법인 한빛문학관의 기관지 성격인 순수문학..

카테고리 없음 2023.11.10

2022한빛문학관 상주작가 채용공고

2022년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지원 사업 공모에 따른 한빛문학관 상주 작가 채용 공고(안) 사단법인 한국문학관협회 지시에 따라 ‘2022년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공모’ 에 따른 한빛문학관 상주 작가를 다음과 같이 채용 공고함. 1. 채용기간 : 2022년 02월 08일(화) ~ 02월 22일(화) 16:00시 까지 2. 급여 : 월 200만원/ 직장 4대 월 20만원 상당액 지급함, 3. 구비서류 : 이력서1부, 주민등록 등본 1통, 가족관계 증명서 1통, 학력증명 서 1부, 전산능력, 기획업무 능력자, 문단 등단 3년 이상, 문학 저서(수필집, 시집, 소설집, 기타)1권 이상 발표한 기성 문인에 한함. 4. 서류 접수 시간 : 2022년02월 08일(화) ~ 02월 22일(화) 16:00시 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22.02.03

차영한 시인 제6회 경남시문학상 수상

정봉화 기자 (bong@idomin.com)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통영·하동서 작품 활동 활발 "고향 주제 돋보여"심사평 시인협회 28일 창원서 시상식 경남시인협회가 제정한 제6회 경남시문학상·경남시학작가상 수상자로 각각 차영한·최영욱 시인이 선정됐다. 두 상은 등단 후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우수 작품을 발표했거나 지역 시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도내 시인에게 준다. 올해 심사는 고영조·김미윤·주강홍 시인이 맡았다. 차영한 시인은 통영 출생으로 월간 에서 자유시, 문학평론부문으로 등단했다. 경남문학상·청마문학상·경남도문화상·통영예술인상 등을 받았다. 시집으로 등 15권을 출간했으며, 비평집 과 등을 펴냈다. ▲ 차영한 시인 심사위원들은 "살아 있음에서 방향은 중요하며 방향 자체가 삶이라고 해도 ..

나의 이야기 2021.11.17

차영한 시인 제6회 경남시학상 수상

2021년 11월 12일 제6회 경남시학상 차영한, 경남시학작가상 최영욱 시인 선정 경남시인협회(회장 주강홍)는 제6회 경남시학상 수상자에 차영한 시인, 경남시학작가상에 최영욱 시인을 선정 발표하였다. 시상식은 11월 28일 11시 마산문화원 강당에서가질 예정이다. 심사평에서, 경남시학상 수상자 차영한 시인에 대해 "'지금 제자리 찾은 나무 하나가 산과 물을 함유한 호기심으로 나만의 질문에 집중하는 사고와 정체성을 마주해 보는 시작이 있다'고 스스로 실토했듯이 차영한 시는 만만찮게 살아온 이런저런 굽이를 돌아보게 하는 생명력의 근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할까, 살아온 굴레에 대한 겸허한 통찰과 자연에 대한 따뚯한 관조가 바탕이 된 작품은 남다른 감동과 울림을 안겨준다"고 심사위원(고영조 김미윤 주강홍)들은..

나의 이야기 2021.11.17

차영한 시인 제10시집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영한 시인의 열 번째 시집 ‘물음표에 걸려 있는 해와 달’(인간과 문학사 刊)이 최근 발간됐다. 차 시인은 통영출신으로 고향 통영에서 한빛문학관을 이끌면서 올해만 단행본 시집 4권을 출간,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시인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출간된 시집은 주로 서정시를 통해 현실과 접목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가 고통하는 아픔을 리얼하게 토로하고 있다. 모두 70편으로 현재 진행형을 갖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바로 시의 생명력을 시도하고 있다. 시의 기법은 초현실주의 기법을 주로 사용한다. 절대현실을 콜라주와 몽타주의 기발한 언어를 통해 형상화하고 있다. 매끄러운 말솜씨의 테크닉으로 상식과 원칙을 전복시켜 낯설기와 신선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시인임을 알 수 있다. 차 시인은..

차영한 수상록 《생명의 선율 그 그리운 날들》

시간과 공간, 사람과 자연 살아 있음에 대한 치열한 의미 , 작가정신의 정수를 담다 한빛문학관 관장 차영한 시인 수상록 隨想錄 생명의 선율 그 그리운 날들 책 소개 당신의 시간은 어떻습니까? 버거운 우리 삶에 놓는 열쇠, 나를 흔들어 깨우는 질문들 각자 사는 모습은 다 다르지만 우리 모두의 삶은 늘 버겁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후회와 미련 속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다른 선택지는 없는가. 그럴 때마다 우리의 걸음을 그 ‘후회와 미련’을 자양분 삼아 ‘성장’쪽으로 내딛자. 전혀 새로운 선택을 해 보자. 가진 것이 없어 시작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면 어쩌면 시작하지 않아 가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무조건 ‘노오력’ 하라는 꼰대식 강요가 아니다. 몸으로 부딪쳐 거친 시간들을 헤쳐 온 흔적과 기..

차영한 제15시집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

경남대표시인선 42 / 차영한 제15시집 gnbook 2021. 3. 12. 16:59 •시인의 말 제1부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입춘 물소리에│목련꽃 피는 시간에는│그 이파리 속의 새소리│나무가 걷는 길에서│뜻밖에 만난 꽃눈들│문고리 때문에│모든 뿌리는│순간 잔영들을 위해│사는 길은 재회뿐│우둔한 나무 웃음│공중놀이│거기에도 별들은 제2부 내 안경 흐려지는 날│핀에 꽂힌 얼음 나비들│보이지 않는 소리│라이프 타월의 비밀│서로 질문하기│망설이는 눈웃음│찬물 건너던 당나귀들│윗변과 아랫변 차이│아포리즘에서 만난 햇발│별이 항상 빛나는 것은│사랑은 오직 하나일까 │잠시 쉬는 동안│휴대폰 고화질 동영상에는 제3부 에코 드라이빙 봐│우연 일치│검은 혀끝 삭히기│그냥 그대로 살아보면 아네│물그림자 없는데도│어떤 ..

통영 문예부흥을 이끄는 사립 한빛문학관 차영한 관장

http://www.hanryeo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84 [화제] 통영 문예부흥 이끄는 사립 한빛문학관 차영한 관장 - 한려투데이 K컬쳐 쇼크. 온 세상을 정복한 듯하다. 전대미문이다. 국뽕? 아니다. 실제 일어나는 일이다. 문화는 국력에 비례한다. 고대 서양에서는 로마가 그랬고, 동양에서는 중국이 그랬다. 미국대중문화 www.hanryeotoday.com

한빛문학관 차영한 문학박사의 제14시집 '바다리듬과 패턴'

한빛문학관 차영한 문학박사의 제14시집 바다리듬과 패턴 통영 차영한 시인, 열네 번째 시집 ‘바다리듬과 패턴’ 펴내 경남신문 기사입력 : 2020-12-06 16:12:43 통영 향토시인 차영한 문학박사가 바다에 대한 활달한 상상력으로 조화와 상응의 시어를 풀어놓은 열네 번째 시집 ‘바다리듬과 패턴’을 펴냈다. 차영한 시집 차영한 시인 김종민 기자 jmk@knnews.co.kr 지난 1978~1979년 월간 ‘시문학’에 2회 추천이 완료돼 등단한 차영한 시인은 그동안 14권의 시집과 두 권의 비평집을 내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학평론가 박수빈 시인은 “차영한의 시는 파도 소리 가득하다. 은유화가 된 내면의 음감들을 포함해 세계와의 소통으로 나아간다. 무심한 사람들이 간과하는 내용과 영혼..

카테고리 없음 2020.11.18